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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기상악화 속 고립자·응급환자 잇따라 구조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기상악화 속 고립자·응급환자 잇따라 구조
작성자 정문구 등록일 2023.02.21

- 영종도 선녀바위 인근 갯벌 고립자 4명 구조 및 장봉도 응급환자 이송-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가 기상악화 속 고립자와 응급환자를 잇따라 구조했다.


2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오전 0시 1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선녀바위 인근에서

40대 A씨 등 4명이 갯벌 활동 중 고립됐다가 출동한 파출소 구조팀에 모두 구조됐다.


또 전날(20일) 오후 2시 29분께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B씨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영종도로 이송한 후 소방에 인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풍랑,강풍주의보가 발효돼 기상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무사히 고립자와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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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인천해경, 기상악화 속 고립자·응급환자 잇따라 구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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