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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가을철 성수기 다중이용선박 현장 안전점검 실시 - 낚시어선·유선 대상 안전 위해요소 점검 및 전자 승선자명부 이용 활성화 홍보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 및 유선 등 이용객 증가 대비 다중이용선박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 28일 인천 연안부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선 및 낚시어선의 안전위해요소 발굴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자와 종사자 대상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박내 인명구조장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 ▲선박 통행시설 및 승객 승·하선 시 위험요소 등 안전관리 실태, ▲긴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 개인임무 숙지여부▲주요 출입항지 안전위해요소 점검 등이다. 특히, 낚시어선업자 대상으로 전자 승선자명부 시스템* 이용을 적극 홍보해 승선자 정보의 정확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승선인원 확인과 구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승선자 명부 관리와 신고인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한 시스템(낚시해App)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승선자 명부를 출입항 신고기관에 전자적으로 제출 가능 장대운 인천해양경찰서장은 “가을철 성수기에는 유선 및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사업자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선박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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