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인천해양경찰서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인천해경, 옹진해역 연락두절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극적 구조(종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인천해경, 옹진해역 연락두절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극적 구조(종합)
작성자 강다령 등록일 2026.08.10

인천해경, 옹진해역 연락두절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극적 구조(종합)

- 신고 접수 후 경비함정·항공기 등 총동원 야간 수색…구조 소식에 가족들 오열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지난 9일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출항한 뒤 연락이 두절된 모터보트 승선원 3명을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승선원 3명은 지난 9일 낮 12시 30분경 모터보트(0.28톤)를 타고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출항했다. 이후 오후 7시 10분경 가족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연락이 두절 됐으며, 가족은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경 해경에 실종 사실을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경은 지역구조본부를 구성하고 항공기 3대와 경비함정 19척, 유관기관 선박 3척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하고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초지도와 자월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야간 집중 수색을 벌였다. 수색에 나선 경비함정 P-78정은 10일 오전 6시 12분경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3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소방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복된 모터보트는 해경 함정으로 인양하여 전용부두로 이송됐다. 승선원들은 해경에 “가족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강한 파도를 맞아 선내로 물이 들어오면서 보트가 전복됐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수온도 25.8도로 비교적 높아 장시간 해상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가족들은 승선원 3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안도하며 구조에 나선 해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승선원들이 장시간 바다에서 버틸 수 있었던 데에는 구명조끼 착용이 큰 역할을 했다”며 “가까운 거리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안전장비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첨부파일
이미지 대체 텍스트

담당부서 : 홍보계 전화 : 032-650-21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