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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3 군산해경, 현장 경찰관 구급업무 역량 강화 추진 나서
작성자 김영철 등록일 2022.07.13


군산해경, 현장 경찰관 구급업무 역량 강화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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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이 현장 경찰관의 구급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급 멘토제”를 추진하고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경찰관과 현장부서에서 구급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해 구급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구급 멘토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은 선박 등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경우 신속한 이송은 물론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업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21년) 군산 관내 해상 및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총 81건으로 전체 응급환자(93건)의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경찰관을 현장부서의 구급업무 담당 경찰관의 멘토로 지정해 원격의료시스템, 자동심장충격기(AED), 산소소생기 등 구급장비에 대한 사용법과 점검방법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법 등 구급업무 노하우를 제공해 현장부서 경찰관들의 구급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도서지역이나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육상으로 이송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송과정에서 적절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며“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부서의 구급업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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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20713 군산해경, 현장 경찰관 구급업무 역량 강화 추진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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