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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5 군산해경, 해양오염사고 대비 유조선 집중 점검 실시
작성자 김영철 등록일 2022.06.16


군산해경, 해양오염사고 대비 유조선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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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유조선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유조선 사고 시 대규모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최근 노후화된 소형유조선 등 고위험 선박이 증가하고 있어 오염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자 집중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유조선과 유류공급을 위해 군산항 저유시설에 입‧출항하는 유조선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여부 ▲ 방제자재와 약제 비치여부 ▲오염물질 적법처리 여부 ▲유류 이송작업 중 부주의‧파손으로 인한 오염사고 예방 등이다.


 또한 선박 운항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름이송작업 시 안전수칙과 안전운항에 관한 주의사항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유조선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규모 해양오염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점검을 통해 오염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박 관계자 여러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해양오염예방조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군산항을 입‧출항했던 유조선은 연평균 658척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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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20616 군산해경, 해양오염사고 대비 유조선 집중 점검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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