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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1 군산해경, 전산장비 나눔으로 정보화 격차 해소
작성자 김영철 등록일 2022.03.25


군산해경, 전산장비 나눔으로 정보화 격차 해소

- 데스크톱 30대, 노트북 13대 등 4종 92점 무상양여로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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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5일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불용 전산장비를 ‘사단법인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약칭 전산련)’에 무상으로 양여했다고 밝혔다.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불용물품의 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불용물품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다.


 따라서 군산해경은 사용연한 초과와 노후화로 불용 판정된 전산장비 4종 92점(모니터 39대, 데스크톱 30대, 노트북 13대, 프린터 10대)을 전산련에 무상으로 양여했다.


 특히, 보안문제에 민감한 전산장비의 특성에 따라 보안유출 방지를 위해 하드 드라이브 등 저장소를 천공하는 방법으로 보안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양수기관인 전산련은 오래전부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에 무상양여 받은 전산장비를 수리해 산재 장애인, 장애 영유아시설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산련 관계자는 “정보화 해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에 양수 받은 물품을 통해 그들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 2009년부터 수리한계를 초과하거나 노후화로 불용 판정된 물품 59종 624점을 비영리단체에 무상으로 양여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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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20321 군산해경, 전산장비 나눔으로 정보화 격차 해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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