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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군산해경, 연안체험활동 시설 안전점검 나서
작성자 김소영 등록일 2021.05.04


군산해경, 연안체험활동 시설 안전점검 나서




4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안전한 연안체험활동 조성을 위해 여름철 성수기 도래 전 연안체험활동 운영자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사전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5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제 15조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하여 연안체험활동 장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할 예정이며, 연안체험활동 운영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군산 관내에는 수중형 체험활동 15개소와 일반형 체험활동 2개소가 있으며,

점검 내용은 ▲연안체험활동 신고 및 보험가입 여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관리요원의 자격 및 배치기준 ▲운영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명줄‧구명튜브 등 안전장비의 종류 및 배치수량 등이다.

군산해경은 연안체험활동 시설에 출입하여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그 결과 안전수칙을 위반하였거나 안전 확보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연안사고예방법 상 시정명령서를 발급하고, 기간 내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장근 군산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해루질 등 바닷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연안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 전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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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10504 군산해경, 연안체험활동 시설 안전점검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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