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직장협의회’공식 출범,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나선다
- 8월13일 설립증 교부 및 차담회 개최로 공식 행보 시작-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8월13일,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13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접견실에서 청장 직무대리와 기획운영과장,초대 직장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직장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임원 소개 및 설립증 교부식 등 차담회를 진행 했다.
그동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7월2일‘직장협의회 설립 지원T/F팀’을 구성하여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으며,지난8월10일에는‘직장협의회 설립 총회’를 개최하여‘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 규정’을 원안 가결하고,초대 협의회장 선출 및 임원진을 선임했다.
초대 직장협의회장(한보근)은“직장협의회 출범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직원들의 권익 향상은 물론,이를 통해 더욱 더 강화된 팀워크로 해상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우리 청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직장협의회 설립을 환영한다”며, “여러분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설립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며,오는9월 중에는 청장과의 정기협의 등 공식 회의를 개최하여 근무 여건 개선 및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