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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보릿돌교17명 전원구조 결실...동해해경청,민•관 구조 협력체계 강화 -해양사고에 대한 민·관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해양사고 대응에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하여 해양재난구조대·한국해양구조협회장(이하 해재대·구조협회)과의 소통간담회를8월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속초·강릉·동해·울진·포항 해재대장,구조협회장이 참여한 가운데,해양재난 구조기관 간의 구조 협력체계 강화와 건전한 발전 방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해재대 조직 현황 및 성과 점검▲해재대 주요 활동 보고▲현장 의견 청취 및 동해해경청과 해재대·구조협회간 구조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등이다. 실제로 최근(’26. 7. 28.)포항 보릿돌교 붕괴사고에서 포항해경과 해재대 구조협력에 의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고립자17명을 전원 구조하여,민간 구조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아울러 연안사고의 증가 및 다변화되는 해양사고 양상을 고려할 때,민간 구조세력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운영 및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이번 소통 간담회를 계기로 해재대·구조협회의 해양사고 구조 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해상인명구조에서 밀접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이다”라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해재대·구조협회와 모범적인 구조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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