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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전담직무대리,속초해경서 관내 낙산해변 찾아 여름철 해양안전 현장점검 -성수기 해양안전 대응태세 점검... "국민이 안심하는 동해바다 만들겠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는7월2일 속초해양경찰서 관할 낙산해변을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 연안 안전관리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종욱 청장 전담직무대리는 연안 위험구역 관리 실태와 구조장비 상태,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여름철 연안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해육상 순찰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낙산해변은 최근 높은 파도에 휩쓸린 미국인 관광객 모녀와 이들을 구조하려던 시민이 위험에 처했으나,낙산파출소 해경대원들이 즉시 바다에 입수해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한 곳이다.구조된 관광객은 이후 해양경찰의 헌신적인 구조활동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며"평생 잊지 못할 은혜"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종욱 청장 전담직무대리는"여름철에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국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동해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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