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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강원·경북교육청,강원권 지자체와 손잡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나선다
-학교 홈페이지·시정소식지·SNS활용 전방위 홍보 추진 -청소년·시민 대상 맞춤형 홍보로 안전문화 확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여름철 연안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연안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강원·경북 교육청 및 강원 지자체와 협업한「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국민 스스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청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홍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누리집 홈페이지 팝업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중이다. 강원지역728개교와 경북지역1,555개교 등 총2,283개 학교 홈페이지에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강원권 시·군 지자체와 협업하여 시정 소식지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포스터를 게재하여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 공식SNS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동해해경청이 제작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하는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구명조끼 착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캠페인이 일시적 홍보를 넘어 교육기관과 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 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연안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교육청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청은 너울성 파도,동해안 급경사 지형,안전요원이 없는 해안가,해수욕장 개장전 폐장후 연안사고 위험성 등 홍보를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업기관(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지자체)강원도청,원주시,동해시,삼척시,속초시,강릉시,고성군,양양군 홍보 콘텐츠 1.구명조끼 착용 공익캠페인 영상2편(구명조끼 선택이 아닌 필수/여름이니까..구명조끼) 2.포스터2편(구조보다 빠른 효과 바다 위의 최고의 약은 안전용품입니다/채우면 안전해요 물에선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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