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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장,울진지역 해상 국경범죄 대응태세 현장점검 실시
-6.15.~6.26.까지2주간 현장지휘관 중심 국경범죄 대응태세 점검기간 운영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최근 외국적 선박의 긴급피난 사례가 잇따르고,여름철 기상 호전으로 국경범죄 발생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울진지역 외사취약지를 찾아 대응태세 상황을 점검했다고18일 밝혔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이날 울진지역 소형항포구 등 외사취약지를 방문해 울진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울진해경에서 추진중인 국경범죄 대응대책을 보고받았으며,외사취약지 현장을 둘러보면서“해상 국경범죄 대응 종합대책”세부 이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동해해경청은6월15일부터6월26일까지2주간을“현장지휘관 해상 국경범죄 대응태세 점검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관할5개 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외사취약지를 점검하고,취약개소를 관할 군부대 등과 정보교류를 통해 밀항,밀입국 등 국경범죄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앞서 동해해경청은 올해2월“2026년도 동해청 해상 국경범죄 대응 세부대책”을 수립하고▲군경 외사취약지 합동점검,▲민간신고망 체계적 관리,▲외사경찰 교육·훈련강화,▲국제여객선사 협업 신고유도 방송실시,▲자체홍보물 제작(일회용앞치마,여권케이스)등 국경범죄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밀입국 등 국경범죄는 국민안전과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예방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외국적 선박에서 위치발신장치(AIS)를 끄거나,공해상에서 의도적으로 연안으로 진입하려는 선박,특이 소형보트에 대해 검문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라며,국경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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