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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안전 비상…김인창 동해해경청장
일선 파출소장 지휘권 강화로 연안사고 선제 차단
- ’26년 해양안전 정책 공유 및 현장 대응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전개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22일 동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소속기관 해양안전 담당 부서장 및 파출소장 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파출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일선 현장 지휘관인 파출소장들과 해양안전 정책을 공유하고,파출소 현장임무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본격적인 행락철과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올해 추진되고 있는 파출소 운영,수상・수중레저,해상교통 및 연안안전 분야별 정책들을 공유하고,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방안 등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해양 안전의 거점인 파출소에 요구되는 역할이 확대되어,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해 달라”고 강조했으며, 워크숍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에 참여해 바다를 찾는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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