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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 간담회 열고 협력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4월16일 동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율방제대 동해지역연합회는 속초·강릉·동해·울진·포항 해양경찰서 관할 원거리 지역의 항·포구 등에 분포된63개 민간 해양자율방제대 간 통합 관리·운영을 위해2019년10월 발대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해12월에 선출된 제2대 동해지역연합회 임원진(회장 장호어촌계 방제대장 등),지역별 자율방제대장,해경 관계자 등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해양자율방제대 운영 활성화를 위해,▲2026년 운영계획 설명 ▲우수 해양자율방제대 사례 공유(‘25년 전국3위)▲지역 방제대 간 교류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전국 해양자율방제대312개소 중 우수자율방제대3위(은상)를 차지한 오호어촌계 해양자율방제대는 오호항 내 어선 침수사고 시 유출된 기름을 자율방제대 선박과 인력을 동원하여,신속히 방제조치 하는 등 사고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공유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해양자율방제대간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연합회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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