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동해해경청장,「2025년APEC정상회의」현장점검
-보문호수・월성원전・영일만항 등 점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오는10월「2025년APEC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와 경제인 숙소로 활용될 플로팅 호텔(Floating Hotel)운용 관련 포항 일대 현장을 점검했다. 김성종 청장은6일과7일 이틀 일정으로 경주 보문호수,월성원자력본부,포항 영일만항 등을 찾아 시설 방호대책과 해양경찰의 경호대책 등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양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경호안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2025년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청에‘APEC경호안전 기획단’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APEC경호안전 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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