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국경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동해해경청 및 소속 경찰서(5개)합동‘국경범죄 예방 캠페인’운영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최근 동해안을 통해 마약류 등 해상국경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7월30일 지역내 여객선터미널,무역항 등을 중심으로「국경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및5개 소속 경찰서인 속초·강릉·동해·울진·포항해양경찰서가 참여해 같은 날 여객선터미널과KTX역,무역항,레저기구출입항이 잦은 주요 항포구 등을 골라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동해해경청은 이날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김성종 동해해경청장,김환경 동해해경서장,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등 직원30여명은 어깨띠와 홍보용품을 이용해 국민,외국인들과 소통하며 국경범죄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신고방법과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안내하였으며,국경범죄 발견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국민들이안심하는 국경범죄 없는 동해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5월에 수립한「해상 국경범죄 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5월29일‘동해항 항만보안 강화 특별훈련’을 실시했으며, 5월부터8월까지 국경범죄 집중단속 대응반을 편성 운영하고,외국인 집단 거주지역 중심으로 밀항과 밀입국 등 첩보 수집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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