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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업_ 해안쓰레기 수거 정화활동(플로깅) 추진”(250526)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동해해경청,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업_ 해안쓰레기 수거 정화활동(플로깅) 추진”(250526)
작성자 정현주 등록일 2025.05.28

동해해경청,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업, 해안쓰레기 수거 정화활동(플로깅) 추진”


-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6일 14시 망상 해변 일원에서 동해해양경찰서, GS 동해전력 등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을(플로깅) 실시했다고 밝혔다.

  * 스웨덴어 ‘줍다’라는 ‘플로카우프’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 해안을 조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의미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국가 기념일로 정화활동을 통해 동해 지역의 기관, 단‧업체가 함께하는 자리였다.

  올해 동해해경청과 5개 소속해경서에서는 항·포구,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협업, 수중․연안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수산자원 보호 및 자원순환을 위한 해양 플라스틱의 불법 투기 방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양환경 보전과 대국민 동참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강원‧경북권 중‧대형 전광판을 활용, 해양환경보전 영상 송출과 더불어 비치코밍, 해양환경 퀴즈 이벤트 등 지역별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실시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김성종 청장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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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동해해경청,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업_ 해안쓰레기 수거 정화활동(플로깅) 추진”(250526)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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