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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예방 중심의 해양 안전관리 총력 대응-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 이용을 위해1월30일부터2월18일까지20일간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말을 포함한 총5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해안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해 사전예방·점검을 강화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3년간 동해해경청 관내 설 연휴기간 다중이용선박 평균 이용객은평시 대비 여객선7%,낚시어선17%,도선107%로 각각 증가했다. 해양사고는13건 중 선박사고11건,연안사고2건이 발생,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원인은 정비소홀,부주의로 인한 추락 등 인적 과실이 대부분이었다. 동해해경청은▲취약지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순찰·계도 활동 강화,▲민생범죄 단속과 공직기강 확립▲5일간의 설 연휴(2월14일~18일)중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낼 수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한 사고예방과 비상즉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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