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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어선 전복사고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전면 강화(260112)
작성자 정현주 등록일 2026.01.12

동해해경청,어선 전복사고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전면 강화 

 

-사고 대응에서 예방으로....패러다임 전환-



■위험 징후는 출항전부터.....고위험 선박 사전관리


기상청과 긴밀한 협업...기상악화시 조업 중단 조기대피 명령 등 적극유도


불법 증개축 전복사고의 숨은 뇌관......강력단속


적극적인 사고예방 현장계도...현장 체감형 안전의식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어선 전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존 사고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과감히 전환하고,예방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12일 밝혔다.

최근3년간 동해해경청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는 총30척으로 비율상 높지는 않지만 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어선 전복사고는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발생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출항단계부터 입항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방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위험 징후는 출항전부터......고위험 선박 사전관리

전복사고 예방의 핵심은 사전 예방과 위험성 감지이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출입항이 집중되는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V-PASS기반 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특히한쪽으로 기울어진 선박과적 흘수선 이상 의심선박기상이 불량한데 무리한 출항선박 등 전복 고위험 징후 선박을 사전에 선별해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선박에 대해서는 상황실 현장부서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출항 자제 권고,조기 입항 유도 등 선제적 조치를 강화한다.


기상청과 긴밀한 협업...기상악화시 조업 중단 조기대피 명령 등 적극유도

동해해경청은 특히 겨울철 기상변화에 따른 전복사고를 막기 위해 기상청과 협업해 실시간 위험기상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19일 동해상에는 최대파고가13.2m로 풍랑경보가 발효됐지만 동해해경에서는 기상악화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동해퇴,·일 중간수역 등의 원거리 조업선10척을 대상으로 선박대피 명령을 발령해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동해해경청은 지난202410월 첫 선박대피명령을 발령한 후 기상예비 특보 등 기상악화가 예상되면 조업선 대상 조업중단 및 조기 대피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5(24.1.8 2회발령/ 24.12.12 / 25.2.4 / 26.1.10)

또한V-PASS문자 알림,새벽 조업 어선 대상 안심콜 등 집중 안내,관내 위험구역 사전 알람 설정 등을 통해 조업어선과 선박 종사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무리한 조업을 사전에 차단한다.


불법 증·개축,전복사고의숨은 뇌관”......강력단속

동해해경청은 어선 전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불법 개조 증설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최근 선체 구조물 임의 증설,레이더 반사기 무단 변경,검사후 가림막 상갑판 구조물 설치 등 불법사례를 적발했다.

이러한 행위는 선박 복원력 저하와 무게중심 변화로 전복 위험을 급격히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동해해경청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 중점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병행해 불법 개조행위를 근절시킨다는 계획이다.


적극적인 사고예방 현장계도...현장 체감형 안전의식 강화

동해해경청은 단속과 함께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어선 안전의 날,수협 주관 교육 등과 연계해 선체 복원성의 중요성,불법 증개축의 위험성,실제 전복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을 실시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속서 지휘관 및 파출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한편,동해해경청은 지난18일 소속 해양경찰서와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추가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번 대책이 실효성 있게 최일선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어선 전복사고는 단 한번의 사고로도 돌이킬수 없는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다며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을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앞으로도 단속,모니터링,교육,유관기관 협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전복사고 없는 안전한 동해바다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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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동해해경청 어선 전복사고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전면 강화(260112)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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