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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소중한 생명 살린 의인” 부안해경, 익수자 구조 기여 유재수 씨에게 감사장 수여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바다 위 소중한 생명 살린 의인” 부안해경, 익수자 구조 기여 유재수 씨에게 감사장 수여
작성자 강효주 등록일 2026.07.15

바다 위 소중한 생명 살린 의인

부안해경, 익수자 구조 기여 유재수 씨에게 감사장 수여

- 지난 27일 궁항 앞 해상에서 사람 살려!” 비명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신고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지난27일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궁항 앞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낚시객 유재수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감사장을 받은 유재수 씨는 지난27일 오전 궁항 약1km앞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중,인근에 배 한 척이 홀로 떠 있는 것을수상히 여기고 주변을 살피다 거친 바다 사이로 들려오는사람 살려!”라는 절박한 비명소리를 들었다.

 

유 씨는 지체 없이 긴급 신고를 접수했고,구체적인 사고 위치와 현장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하여 해경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유재수 씨의 철저한 신고 덕분에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던 익수자는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부안해경은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에서이웃의 위급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행동한 유 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번 감사장 수여를 마련했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유재수 씨는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중 비명소리를 듣고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해경이 정말 신속하게 출동해 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살아나 다행이고,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광활한 바다에서 해경의 노력만으로는 모든사고를 예방하고 구조하는 데 한계가 있다위험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고 신속하게 신고해 준 유재수 씨의 의로운 행동에 깊은 감사를표하며,이번 미담이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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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바다 위 소중한 생명 살린 의인” 부안해경, 익수자 구조 기여 유재수 씨에게 감사장 수여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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