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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현장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 - 태풍 내습기 항포구 내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7월1일(수)전북 부안군 격포항 내에서 태풍 내습기 항포구 내 선박 침수·침몰로 인한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하여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부안해경을 비롯하여 해양환경공단,부안수협,해양자율방제대 등4개 기관 및 단·업체 인력 총25명을 동원하였으며,특히 민간의 해양오염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격포 지역 어민으로 구성된 해양자율방제대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날 훈련은 부안군 격포항에서 정박 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가정하여,▲오일펜스 포위 설치,▲유회수기 작동 및 해상 유출유 회수, ▲잔존유 이적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보유중인 해양오염방제 장비,자재에 대한 숙달 교육을 병행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안해경 황성훈 해양오염방제과장은“해양오염사고는 민·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이번 현장 대응 팀워크 강화 실전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및 지역어민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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