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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지난 5월 21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방제실행계획의 심의와 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조치에 필요한 지원·협조사항에 대해 관계기관 및 단·업체, 지역민 간의 업무조정과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안해경 지역방제대책협희외는 관내 관계기관 및 단·업체, 자율방제대로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업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황성훈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로 해양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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