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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간 현장 실습 통해 해양치안 최전선 업무 숙달-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6월9일 해양경찰교육원251기 신임 해양경찰관3명이 첫 관서실습을 위해 부안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15주간 진행되며,실습 경찰관들은 처음8주간 파출소에서 연안 치안 현장을 경험하고,이후7주간 경비함정에서 해양 순찰 및 구조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국민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3명 중1명은 홍보 분야 특채 경찰관으로,실습 기간 중3주간 부안해양경찰서 홍보실에서 언론 대응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는 신임 경찰관의 다양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박생덕 서장은“신임 경찰관들이 실습을 통해 해양경찰의 사명감을 깊이느끼고 현장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 국민 생명과 해양 안전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해양경찰교육원 신임 교육생들은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현장 중심의 관서실습을 진행하며,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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