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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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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운영기관인 해양경찰정비창(창장 박상식)은 독일 MTU 제작사 위탁교육 및 전문업체 현장체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3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 주기관(MTU16V4000) 자체 분해정비를 지난 7월5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0일에 걸쳐 진행 중이다.
해당 엔진모델은 향후 해양경찰 경비함정의 증강과 더불어 주력 엔진모델로 자리잡게 될 장비로, 긴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된 만큼 이번 자체정비 건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특히, 정비기술 확보를 통해 연 평균 6~8대의 주기관을 자체정비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6~8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식 해양경찰정비창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의 도입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기술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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