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해양경찰정비창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해양경찰정비창, 300톤급 경비함정 주기관 자체 총분해정비 실현(21.08.24)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경찰정비창, 300톤급 경비함정 주기관 자체 총분해정비 실현(21.08.24)
작성자 홍경민 등록일 2021.08.26

 책임운영기관인 해양경찰정비창(창장 박상식)은 독일 MTU 제작사 위탁교육 및 전문업체 현장체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3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 주기관(MTU16V4000) 자체 분해정비를 지난 75일부터 1012일까지 100일에 걸쳐 진행 중이다.

 해당 엔진모델은 향후 해양경찰 경비함정의 증강과 더불어 주력 엔진모델로 자리잡게 될 장비로, 긴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된 만큼 이번 자체정비 건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특히, 정비기술 확보를 통해 연 평균 6~8대의 주기관을 자체정비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6~8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식 해양경찰정비창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의 도입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기술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경찰정비창, 300톤급 경비함정 주기관 자체 총분해정비 실현(21.08.24)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경찰정비창, 300톤급 경비함정 주기관 자체 총분해정비 실현(21.08.24)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