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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제12호 태풍「오마이스」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돌입(21.08.23)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양경찰정비창, 제12호 태풍「오마이스」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돌입(21.08.23)
작성자 홍경민 등록일 2021.08.26


 해양경찰정비창(창장 박상식)은 제12호 태풍오마이스가 북상하여 부산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오전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오마이스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로 최대풍속 72km/h, 반경 150km의 소형급 태풍으로 시간당 45km/h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이에 해양경찰정비창은 수리중인 경비함정 3000톤급 1, 1000톤급 1, 300~500톤급 6, 50~100톤급 6척 등 총 14척의 경비함정을 감만시민부두, 다대내항, 해경정비창부두 등에 피항 시키고 경비함정 및 정비창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상식 해양경창정비창장은 태풍이 부산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비함정 및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태풍 피해 최소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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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양경찰정비창, 제12호 태풍「오마이스」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돌입(21.08.23)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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