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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주말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구슬땀
작성자 공길환 등록일 2026.08.31

여수해경, 주말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구슬땀

- 임산부 및 뇌경색 환자 등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이송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명성민)는 지난 주말 동안 금오도, 대경도 등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적극 대처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14분경 여수시 금오도에 거주하는 A씨(70세, 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됐으며, 30일 오전 9시 56분경 금오도에 거주하는 B씨(80세, 남)가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해 응급환자들을 이송했다.

 또한, 30일 오전 2시 7분경 여수시 대경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C씨(20세, 여)가 진통이 심해져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하고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환자들은 해경과 소방의 신속한 이송으로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어려워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섬지역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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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여수해경, 주말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구슬땀 저작물은 공공누리 "OPEN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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