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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바다파출소, 소외계층 어업인을 위한 구명조끼 전달 - 장애 어업인 2명에게 구명조끼 무상 지원... 취약계층과 따뜻한 소통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지난 15일(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을 위해 구명조끼를 전달하며, 해양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관내 어업에 종사하는 소외계층과 따뜻한 소통을 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여수바다파출소는 순찰 중 어선 A호(0.98톤, 승선원 2명)의 승선원 2명 모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어업 중인 것을 확인하고, 어민들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편의성이 높은 벨트형 구명조끼를 무상 전달하며 착용법도 안내했다. 여수바다파출소 관계자는 “구명조끼가 없었던 취약계층 어업인에게 꼭 필요한 구명조끼를 지원하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해 더욱 세심한 순찰과 계도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23~’25년) 관내 연안사고 102건 중 구명조끼 착용은 11건으로 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규제 강화에 따라 갑판작업자 전체 대상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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