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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돌입... 여수해경서장, 경비함정 점검 - 동절기 해양사고 위험 커지는 시기 대비해 장비·대응 체계 집중 점검 -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은 6일 오후 여수 신북항 해양경찰전용부두를 찾아 경비함정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월 1일~3월 31일) 운영에 따라, 사고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서장은 경비함정 정비 및 구조장비 준비 상황을 직접 살피며,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경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양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능동적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아울러 낮은 수온으로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이 짧아지는 만큼 각종 장비의 점검을 철저히 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직원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와 장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지휘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서장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경비함정 즉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어업인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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