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행락철 주말 바다 안전을 위해 근무海

-여행객 안전관리와 응급환자, 운항저해 선박 현장대응에 구슬땀 흘려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행락철을 맞아 주말 나들이객이 늘면서 

바다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해 집중안전관리에 주력하고, 

도서지역 응급환자 4명이송과 운항저해 선박에 따른 현장대응을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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