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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중인 50대 중국어선 선장 완도해경 도움으로 진료
작성자 김대웅 등록일 2019.05.21

항해중인 50대 중국어선 선장 완도해경 도움으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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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52일 오후 515분경 완도군 여서도 북쪽 7km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중국어선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후 33분경 완도 VTS에서 여서도 북쪽 7km 해상에서 중국어선 24척이 항해중인 것을 확인하고 검문검색 요청하여 경비정을 급파, 오후 514분경 단정이용 중국어선 Y(90, 쌍타망, 승선원 17)를 검문하는 중 선장 향모씨(50, , 중국인)가 얼굴이 창백하며, 발열과 심한 고통을 호소로 완도해경 상황실에 응급환자 이송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구조정을 급파하여 43분 만에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키고 저녁 745분경 땅끝항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

향모씨는 해남종합병원 내원결과 전립선염증과 기관지염으로 진료를 받고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어 다음 날 중국어선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주 광주 중국 총영사 주재관은 완도해경에 적극적인 응급환자 후송으로 중국선장이 진료를 받게 되었다고 깊은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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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항해중인 50대 중국어선 선장 완도해경 도움으로 진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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