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조석태)는 해양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한 눈높이 연안안전교 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3월 31일부터‘울진서, 구명조끼 입기 운동’의 일환으로 울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시연 등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울진군·영덕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조 방문낚시객 추락 사고 및 성수기 대비 물놀이 사고 예방 감소를 위하여 전방위 홍보 및 교육에 나선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전 국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사고 대처요령,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을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해양레저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또는 아래 담당자 연락처를 통하 여 신청 가능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충분한 사전 준비를 갖추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교육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 이나 취약계층 등 안전교육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울진관내 최근 3년간 연안사고 인원 85명 중 80%(68명)가 성인이며, 사고 원인 75%가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집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