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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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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조업선 안전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존력 확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일간 소형어선(1인조업선) 65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2020년 한울원전 지원사업”에 공모·당선되어 구명조끼 210개를 구매, 앞서 지난 10월 12~13일 이틀에 걸쳐 울진군 관내 소형어선 145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지급하였다.
고령의 영세어업인이 대부분인 1인조업선의 안전사고 발생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존력을 확보 하기 위해 구명조끼 배부대상인 소형어선 210척 중 구명조끼를 수령하지 않은 1인조업선 65척에 대하여 추가 배부하였다.
구명조끼를 지원받은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어민들은“자동팽창식 구명조끼의 착용감이 좋고 편리하며 조업 시 꼭 착용할 것이다”라는 의견과“조업 시 항상 착용 할 수 있어 안전확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이번 소형어선 구명조끼 배부로 지역 어민들의 해양 안전사고 의식 개선과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정착 효과가 기대된다”며, “구명조끼 착용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 구조시간 확보로 해양 사망사고 감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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