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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깨끗한 동해바다, 우리 손으로 지켜요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하여 방제세력 취약지역 어촌계 12개를 신규 지정하여 7. 10.(금) ~ 7. 20.(월) 기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율방제대는 해경서로부터 원거리 지역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방제조치를 위해 해경에서 모집한 지역어촌계 단체로서, 해경에서는 방제자재를 지원하고 해양자율방제대는 인력과 선박을 제공하여 관할 항·포구 및 해안에 오염물질이 유입될 경우 자율적으로 방제작업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어촌계 해양자율방제대 12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울진해양경찰서 관내에 총 15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 울진군(오산, 직산, 사동, 구산), 영덕군(축산, 대진1리, 경정1리, 노물, 창포, 삼사, 구계, 부경)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양자율방제대 추가 지정으로 울진·영덕 지역의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민 스스로가 항․포구를 지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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