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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에서는 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낚싯배, 어선 부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작업에 나섰다.
울진해경은 3월 4일 10시 축산항에서 축산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영덕구조대, 영덕북부수협, 낚시어선업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낚싯배, 어선부두를 방역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하였다.
또한, 이날 낚시어선업자 대상으로 승선자에 대한 감염의심 발견시 즉시 신고, 입항하여 보건당국의 절차에 따라 조치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낚싯배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배부하여 부착하도록 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주 내로 관내 다른 주요 항포구 낚싯배와 다중이 이용하는 위판장을 대상으로 어촌지역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서 후포면 소재 외국인 선원 숙소에 방문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촌지역에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자발적 방역조치에 동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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