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지난 18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해양안보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서해해경청은 다양한 체험과 홍보를 통해 국민의 해양안전의식과 해양안보 인식 제고 나섰다.
행사장에서는 “해양안보는 국가의 방패, 구명조끼는 생명의 방패”를 슬로건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 ▲해양안보의 중요성 ▲해양안보 범죄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홍보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해양환경 변화와 국제정세에 따른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수상레저 ‧ 낚시 ‧ 어업 등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임을 적극 홍보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해양안보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