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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서해해경청장, 해상 국경범죄 밀입국 등 대응체계 점검 - 전남 진도군 일대 밀입국 취약지역 점검 및 유관기관 공조 체계 확립 -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19일) 전남 진도군 일대 해상 밀입국 취약지와 육군 레이더기지 등을 방문하여 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상 국경범죄 발생 우려 시기 서남해안 해상 밀입국 취약지역 대응 태세 점검과 국경범죄를 예방·차단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점검 내용은 과거 밀항 발생지(`23년~`24년) 해안의 감시체계, 취약 해안가 관리 실태 점검과 군부대와의 공조 및 비상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형 선박을 이용한 밀입국, 밀항 등 해상 국경범죄 가능성에 대비해 의심 선박·의심자에 대한 선제적 정보수집,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청장은 “국경범죄는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철저한 경계 태세 유지가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강화와 함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국경 범죄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밀입국 취약 해역과 항·포구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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