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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바다의 안전벨트’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집중 단속 - 오는 7월 1일부터 구명조끼 의무 착용 확대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해양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집중 단속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단속기간 중 총 221척, 666명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구명조끼 미착용 관련 위반행위 총 10건을 적발하였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까지 구명조끼 의무 착용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어선 종사자 등 총 75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안전 계도를 실시하였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올해 5월 27일 기준 단속 건수는 47건으로 앞으로도 해양경찰·지자체·어업관리단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경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고, 해양 안전 활동의 바탕인 ‘구명조끼 생명조끼’ 홍보 및 단속활동을 지속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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