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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 소통과 상생의 새로운 출발...해양경찰청 소속 지방청 중 최초 설립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백학선)은 오늘(21일) 서해해경청 대회의실에서 직장협의회 공식 설립식을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설립된 직장협의회는 해양경찰청 소속 지방청 중 최초 설립이며, 출범식에는 청장과 지휘부, 초대 직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임원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설립증 교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앞으로 기관장과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상호 존중 조직문화 및 소통 활성화 등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추진하여 내부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직장협의회장(경위 최웅)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신뢰받는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이번 직장협의회 출범은 직원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협의회에서 제안하는 합리적인 요구사항은 치안정책과 조직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번 직장협의회 설립을 계기로 현장 직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활력있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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