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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서해해경청장, 군산 권역 해양레저활동 현장 점검 나서 - 성수기 수중 ·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방문, 안전관리 및 대응태세 점검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백학선)은 해양레저활동 성수기를 맞아 전북 군산권역을 방문하여 수중레저사업장과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입항 항포구 등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먼저 군산 소재 비응항,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체험장, 수중레저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운영 실태와 해양 안전 위험요소를 중점 점검하였다.
이어,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를 찾아 현장 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 구조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성수기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해경에 따르면 군산 권역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아 수상 및 수중레저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지난 2025년 성수기(5월 ~ 10월) 동안 약 1만 1천여 명이 레저활동을 즐긴 것으로 분석되었다.
백학선 청장은 “해양레저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여 해양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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