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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서해지방해경청장,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현장 점검 - 전담 TF 구성 및 주요 항로 집중 점검으로 해양안전 강화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대비 행사장 인근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 청장이 직접 방문한 이번 점검은 행사 주요 구역 인근 항로인 엑스포~국동항~개도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선박 통항량과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 등 해상 위험요소 전반 집중 점검과 함께 다중이용선박 수요 증가 예상에 따라 행사장 인근 유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였다.
해당 항로는 가을철 성어기와 맞물려 통항량 집중, 주요 행사기간에 어선 및 여객선 등 평균 500여척 통항으로 해상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며, 특히 서해청 관내 지난해 유선 이용객은 약 81만 명으로, 이 중 여수 지역 이용객이 약 49만 명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백학선 서해지방해경청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 TF팀 구성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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