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해경, 서해해경 수색 지원 구조활동 감사 서한 표명 - 서해해경, 지난 6일 가거도 해상 실종 중국인 선원 구조활동 지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최근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인 선원 수색과 관련해 중국해경(북해분국)에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중국해경(북해분국)은 서한을 통해 “지난 3월 6일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국적 어선 선원 1명이 부주의로 추락해 실종된 상황을 언급하였다.
중국해경측은 ”당시 경비함정을 즉시 현장으로 급파하여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서해해경청의 전문적인 해상 수색구조 역량과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중국해경은 “앞으로도 서해해경청과의 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양국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중간 수역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지난 6일 저녁 7시 15분경 중국어선 사고 접수 즉시 3,0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여 3일간 집중수색을 실시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실종된 중국인 선원 A씨(50세, 남)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