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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군산·부안지역 등 방문해 해양안전관리 실태 확인 -
임명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설명절을 앞두고 서·남해지역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첫 점검지역은 목포다. 임 청장은 1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운항관리센터와 목포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서해해경청 특공대 등을 방문해 해양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목포서 남항파출소는 목포신항과 동명항, 남항 등을 관할하며 선박 안전관리, 불법조업 단속 등을 담당한다. 서해해경청 특공대는 해상테러 예방과 진압, 특수범죄 대응 등의 임무를 맡는다.
또 임 청장은 12일 군산과 부안지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해해경청 군산광역VTS와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 부안해양경찰서 변산파출소와 부안구조대를 찾는다.
임명길 청장은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국민이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매일매일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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