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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아카이브 사라지는 항·포구 ⑲서해해경청장·신안군수 인터뷰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서해해경 아카이브 사라지는 항·포구 ⑲서해해경청장·신안군수 인터뷰
작성자 조현경 등록일 2021.12.06



서남해 해양안전·정주여건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
- 서해해경청장, 국민안전 최우선… 예방· 계도 위주로 공감의 해양서비스 제공-
- 신안군수, 교통편의는 삶의 기본… 차도선 준공영제 군이 직접 위탁 운영 방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관내에 등록된 전남과 전북의 어선 및 여객선 등은 2021년 현재 모두 3만6천 여척에 달한다. 여기에 서해 먼 바다 중국과의 접경 해역에는 12월 초 현재 하루 4백여 척의 외국 어선이 해양 영토 침범의 가능성을 안은 채 조업하고 있다. 또한 신안군에서만 1천개가 넘을 정도인 전남·북 해역의 많은 섬들에서는 하루 평균 2명 이상의 응급환자가 발생한다.


서해해경은 이들 모든 어선과 어민, 그리고 여객선과 차도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과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어족 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잠들지 않는다.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폭풍우와 눈보라에도 개의치 않고 경비함과 구조정을 띄우고 하늘에는 항공기를 보낸다.


어민과 해양노동자의 인권보호와 범죄 척결, 그리고 해양에서의 오염방제도 해양경찰의 몫이다. 이게 해양경찰의 역할이고 현재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해양경찰은 교량 건설 및 연안과 해양에서의 레저객 및 방문객 증가 등으로 또 다른 다양한 업무 영역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천사대교, 임자대교 등을 비롯한 수많은 연륙, 연도교가 건설된 전남 신안군 역시 섬 거주 주민의 고령화와 거주 인구 감소 등으로 해양경찰과 유사한 업무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신안군수의 해양치안 제고 및 섬 주민의 교통편의 증대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이명준 청장

이명준 서해지방청장    
해양경찰은 연륙, 연도교 건설 등에 따른 해양환경의 변화에 맞춰 어민과 선박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라는 고유의 업무와 함께 국민 안전 최우선의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섬들이 육지로 연결됨에 따라 전남지역 섬과 해안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해양레저 활동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안사고도 빈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해경은 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파제, 갯바위, 갯벌, 해안가 등에 대한 순찰 강화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 안전지도와 계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에 많은 교각이 세워지면서 선박의 충돌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해상투신도 늘고 있는 추세다. 서해해경은 해양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주력하고자 한다. 해경의 이 같은 노력은 섬 주민의 정주여건 제고와 해양영토에 대한 주권을 확실히 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와 같은 탈경계의 사회 환경에서는 능동적 치안서비스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한 해양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신안군 등과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


신안군청 박우량 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은 ‘삶의 기본은 교통편의’이고 섬 거주민의 증가는 해양 주권이라는 인식 아래 섬 지역 교통편의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의 한 사업이 여객선 공영제로 신안군은 비금도, 도초도 주변을 비롯해 4개 항로에 요금 1천원의 차도선을 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더 나아가 국가 보조항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는 낙도 거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보조 항로에 대한 운영경비를 사실상 100% 지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승선객의 편의와 효율적 운항이라는 이유로 선사들이 승선 예정객의 전화 요청에 의해서만 기항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 같은 ‘Call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이 직접 차도선 위탁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안군의 위탁 운영은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서해해경과 신안군은 많은 부문에서 공통의 지향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섬 주민의 정주여건 제고나 해양안전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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