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국가상징알아보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힘 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인쇄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서해해경청, 제19대 백학선 청장 취임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서해해경청, 제19대 백학선 청장 취임
작성자 박정환 등록일 2025.12.15

서해해경청, 제19대 백학선 청장 취임 

- 12일 취임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업무 수행할 것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19대 청장에 백학선(白學善) 치안감이 취임했다. 

 서해해경청은 12일 오후 2시, 서해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백학선 청장은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 중 가장 첫 번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며 “더 실전적인 훈련과 예방 행정을 통해 바다에서 위험에 처하면 반드시 해양경찰이 온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히고,

 “현장을 제대로 보고, 정확히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해양경찰의 가장 기본이며 변치 않는 가치로 모든 정답은 현장에서 찾을 것”을 주문했다. 

 백 청장은 취임식 후 곧바로 지휘통제실을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서남해역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소속서 서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 사전 점검을 통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경찰 간부후보 45기 출신인 백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7년 해양경찰에 입문해 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속초해양경찰서장, 인천  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 이명준 청장은 본청으로 복귀한다. 

첨부파일
이미지 대체 텍스트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서해해경청, 제19대 백학선 청장 취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서해해경청, 제19대 백학선 청장 취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61-288-25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