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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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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창장 박상식)은 29일 명예퇴임을 맞이한 서강옥 공업주사와 가족 및 동료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인 서강옥 공업주사는 책임운영기관인 해양경찰정비창에 입사하여 27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 타 직원의 모범이 됐다.
해양경찰정비창은 명예퇴직자의 제2의 인생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 함께 근무한 동료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명예퇴임식은 창장실에서 재직기념패 증정,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박상식 창장은 “오랜 세월동안 국민의 안전만을 위해 땀 흘린 노력 덕에 우리 정비창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인생출발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퇴직자 서강옥 공업주사는 1995년 해양경찰정비창에 입사하여 27년간 여러 보직을 거치며 정비창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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