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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박상식 해양경찰정비창장(책임운영기관장)이 8월 1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8월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양경찰정비창 주요 간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박상식 신임창장은 1997년 11월 경감 특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부안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 남해지방청 기획운영과장, 군산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식 창장은 취임사를 통해 “완벽한 함정 정비로 경비함정이 현장에서 최고의 상태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양경찰정비창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송윤섭 해양경찰정비창장은 3년간의 해양경찰정비창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7월 31일자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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