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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2026년 인권침해 범죄 특별단속 시행
- 바다 위 인권 사각지대 해소… 선원 폭행·임금 갈취 등 집중 단속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우리청은 많은 어선,양식시설로 인한외국인 선원 및 이주노동자 등이 다수 활동하고 있어,폭행이나 여권 압류 등 인권침해 범죄의 사각지대가 상존하기에,인권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노동력 착취,감금·폭행,약취·유인 등 선원 및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폭행 등의 강요 행위,임금 갈취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중점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형사요원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요 항포구 및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 요원들도 배치할 예정이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인권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된 만큼 인권침해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처리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해양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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