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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무기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봄철 농무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31일까지5개월간 부안・고창군 일원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최근3년간 봄철 농무기 기간 중 부안,고창군 일원에서 연안사고26건이 발생하여3명이 사망하였다.
부안해경은 봄철 농무기 기간에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로 인해 채석강,하섬 등 갯바위 및 갯벌에서 고립・추락과 같은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높은만큼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할구역 내 관광객과 연안이용객이 많이 찾는 채석강,하섬 등변산반도 연안 일대의 안전관리를 위해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과거 특정시기 집중ᐧ반복 발생하여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사전 대비가 필요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국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부터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연안을 찾는 국민들 또한 개인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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