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추모관
국가상징알아보기
누리집 안내
통합검색
검색창 닫기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혈중알코올농도0.107%...연료 고갈 음주운항자 적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2월17일 오후7시경 전북 부안군 가력도 항 인근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표류 중이던 선박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음주운항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연료가 고갈되어 인근 부이를 붙잡은 채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이를 전달받은 해경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박 운항자로부터 강한 술 냄새를 확인하고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혈중알코올농도0.107%로 확인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운항자는 가력도에서 출항해 비안도에 도착 후 음주를 한 뒤 다시 가력도로 돌아오던 중 연료가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다른 법령 위반 혐의도 면밀히 검토 중이다.
해경은 음주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할 경우 판단력 저하와 사고 대응 능력감소로 충돌·전복 등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생덕 서장은“봄 행락철 기간 다중이용선박과 소형어선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음주운항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해상 음주운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