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양귀비·대마 재배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5일부터 7월 말까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하여 양귀비·대마 밀경작 등 마약류 공급사범과 투약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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